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오후 3시-6시 모교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에서 성공벤처 중소기업특강을 진행했다. 최근영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과정으로 올해 벌써 4년 째 함께 하고 있다. 

인하대 선배라는 명목으로 매 학기 참여하는 이 수업에 올 핸 유독 애정이 간다. 



제목: 4차산업과 퍼스널브랜드 전략 - 나는 마케터블한가? 

강사: 지식소통가 조연심 




4차산업시대 대표 키워드 O2O 
21세기 지식창조시대와 초연결시대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디지털 역량과 소셜 퍼포먼스 리뷰 능력을 키우게 되면 취업이던 창업이던 프리랜서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자타공인 성과를 만들며 시간을 견디면 자신의 때와 만나게 된다.



Marketable해진다는 것은 인재시장에서 거래가능하다는 의미다.

1. 상품력: 나를 대표하는 상품은 무엇인가? 해마다 업데이트 가능한가? 
2. 유통력: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가? 어떤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는가? 
3. 가격력: 얼마에 거래가능한가? 시장가격은 얼마인가?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는가? 
4. 영향력: 최고의 반응을 얻고 있는가? 지속가능한가? 신뢰가능한가?

이 모든 걸 얻으려면 일단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고, 매 순간을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만들고 포트폴리오가 될 때까지 지속하라는 게 핵심이다.




PPT 를 없애고 질의 응답을 하며 판서로 대신했던 이번 강의로 단 한 명이라도 본인의 미래에 대해 필요한 과정을 설계하고 그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하는 게 신의 직장이라던 <구글보다 요리였어>의 전 구글러 안주원 씨 말이 떠오르는 
시간이다.


강의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에도 질문을 하던 친구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 중 한 명은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문자로 나에게 보내왔다. 열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문자였다. 


이런 친구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역량을 찾고 훈련해서 실력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기를 선배의 입장에서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해보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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