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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랜드사관학교 4기] 5주차 지식창조시대, 가르치는 자가 살아남는다 by 이승미 / 송숙희의 글쓰기의 모든 것 토론

퍼스널브랜딩/사관학교

by 지식소통가 2016. 10. 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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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랜드사관학교 4기] 5주차 지식창조시대, 가르치는 자가 살아남는다 by 이승미 / 송숙희의 <글쓰기의 모든 것>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나의 능력을 최대의 성과로 발휘하는 과정설계 학교인 개인브랜드사관학교 4기 5주차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주 필독서는 송숙희의 [글쓰기의 모든 것]

강의제목: 지식창조시대, 가르치는 자가 살아남는다. 

강사: 이승미 올댓스피치 원장 





디지털평판경제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은 뭐니뭐니해도 글쓰기다. 어차피 컴퓨터가 나를 인식할 수 있으려면 텍스트의 형태로 기록하는 게 가장 확실하니까. 그렇게 디지털에 남긴 글도 내가 누구인지를 증명하는 자격증 이상의 역할을 한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사람을 만나 무엇을 하는지가 다양한 형태의 글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버드 졸업생들에게 물었다. 

"졸업 후 가장 배웠으면 하는 게 있다면 그게 무엇입니까?"

"글쓰기입니다." 


그리고 지식창조시대의 경쟁력있는 무기 하나는 바로  '책'이다. 나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책이 있다면 그는 현 시대를 사는 데 상당한 혜택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사물인터넷을 넘어 사람인터넷 세상으로 표현되는 초연결사회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증명하는 데 책보다 더 나의 지식가치를 증명하는 건 없으니까. 


그러니 지식창조시대를 살아갈 당신이라면,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에게 증명해야 하고, 그것을 가르쳐야 할 당신이라면 당신의 책을 써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5주차 주제는 바로 '스피치'다 

올댓스피치의 이승미 원장이 진행하게 될 것은 바로 'YES를 끌어내는 최상위 전략, 설득스피치'다. 


글쓰기만큼 강력한 무기는 바로 스피치이다. 

단순히 수려한 말빨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어차피 사람과의 관계는 모두 당신의 스피치에 달렸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하던지 당신의 생각과 신념, 철학과 진심은 모두 당신의 스피치를 통해 전달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잘 못한다고 안 할게 아니라 이젠 배워서라도 잘 해야 한다. 

잘할 때까지 훈련하면 된다는 각오를 하면 뭐라도 할 수 있게 된다. 

어차피 인생의 전성기는 자주 오지 않는다. 20년주기로 오게 되는 전성기를 생각해보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는 욕심을 버려 보라.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것 중 나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일을 찾게 될 것이고 그 일이 바로 나의 전성기로 이끌 바로 그 천직이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사관학교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 일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일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하는 과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나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기주도의 삶을 살아야 행복해진다는 사실! 잊지 말자. 


개인브랜드사관학교 4기 6주차에는 나를 기억하게 할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브랜드스토리를 만드는 방법, 스티브 잡스처럼 자기를 소개하고 나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 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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