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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16 청년여성멘토링 발대식 멘토링활동계획 발표 진행: 지식소통가, 엠유MU 대표 조연심/ @ 63빌딩 그랜드볼륨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퍼스널브랜딩/MU

by 지식소통가 2016. 7. 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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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2016 청년여성멘토링 발대식 멘토링활동계획 발표 진행: 지식소통가, 엠유MU 대표 조연심/ @ 63빌딩 그랜드볼륨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오후 3: 30~6:00 여성가족부 2016 청년여성 멘토링 발대식이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되었다. 작년에는 '멘토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멘토링 행사가 올 해는 '시작하기 좋은 날, 내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멘토와 멘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간의 진행자로 지식소통가이자 퍼스널브랜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 엠유 대표가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20명의 여성 멘토와 여대생 200명이 5개월 동안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그 첫 발걸음을 떼는 자리였다. 



이 날 행사의 오프닝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님이 직접 참여해서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멘토링으로 새로운 기회와 연결되고 사회 각 분야에서 멋진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어 멋진 네트워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20분의 멘토에게 일일이 위촉패를 전달했다. 





위촉패를 받은 20명의 멘토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올 해의 멘토링에 대한 열의를 다짐했다. 유순신 유엔파트너즈 대표멘토의 멘토 선서식에 이어 멘티 대표의 각오를 다지는 단체 선서식도 있었다.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시작하기 좋은 날, 내 꿈을 향한 첫걸음'인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자 바라는 꿈을 이루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밑바탕에 이번 멘토링의 목적이 있음을 다시한 번 상기시켜 주었다. 




박근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청년멘토링 팀장의 사업설명 시간.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어떻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참여한 20명의 여성멘토 어벤져스 포스터.. 

그야말로 쟁쟁하다. 



2016 청년여성멘토링 참여 멘토 명단

한국세라믹기술원 본부장 김경자 /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정희선 /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 허은영 / 제니 휴먼리소스 대표 김소진/ (주)두산퓨얼셀 사장 신미남 / (주)르퓨어카페 대표 오시정 / 유엔파트너즈 대표 유순신 / CMI 연구소 대표 전미옥 /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최숙아 / 삼성증권 상무 박경희 / AIA 생명 전무 이강란 / 교보생명 상무 허금주 / 변호사 전주혜 / KBS 성우 정미숙 / 경비경호 퍼스트그룹 대표 고은옥 / 작가 김새해 /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 PD 이지향 / 꾸아퍼스트코리아 대표 엄경옥 /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대표 정샘물/ 나인스파이스 대표 홍신애 


청년여성 멘토링 활동계획서 작성 및 발표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맡은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대표 조연심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한 이승미 실장과 최유정 인턴 


"우리의 네트워크를 SNS 생방송으로 PR하라" 


5개월 동안 각각의 멘토들과 어떤 내용으로 멘토링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대표 멘티가 직접 그 계획을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시간.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구호를 외치면 끝. 


짧은 시간, 강한 임팩트를 심어준 20분의 멘토분들과 멘티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행사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정석이라 불리는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대표와 사진 한 컷을 찍었다. 그리고 정샘물 대표의 정성어린 아티스트 제품을 선물로 받았다.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멤버들의 단체사진.. 늘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엠유의 영원한 인턴 최유정.. 

오늘도 진짜 멋진 일을 해냈다. 각 멘토의 원포인트 레슨과 사진을 결합한 포스터를 즉석에서 만들어 페이스북 페이지 [청년여성멘토링]에 포스팅한 것이다. 



이승미 퍼실리테이터는 각 팀의 원활한 생방송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수고가 많았다. 덕분에 무사히 미션을 달성할 수 있었다. 든든한 파트너들이다. 

아무리 큰 행사라도 이들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 



앞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져 11월 멋진 성과를 가지고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2016 여성가족부 청년여성멘토링 발대식을 마쳤다. 


페이스북페이지 [청년여성멘토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womenmentoring/?fre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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