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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 나인 프로젝트 마지막 초대] 멘토 초대전 @ 춘천 산토리니

퍼스널브랜딩/MU

by 지식소통가 2016. 4. 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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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 나인 프로젝트 마지막 초대] 멘토 초대전 @ 춘천 산토리니 


2016년 4월 10일 춘천 산토리니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셰프의 나인프로젝트 피날레가 있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매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대해서 자체 개발한 컨셉의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디저트를 선보이는 나인프로젝트의 마지막 초대손님은 한만재 셰프의 멘토들을 위한 자리로 채워졌다. 


평소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제대로 대화조차 하기 힘든 부모님을 멘토로 모시고 싶었다는 한만재 셰프. 

그 외에도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김영녀 원장, 필리핀 더 포럼의 글로벌인재전문가 이상명 원장, 극작가 손현미, FYC연구소의 김승환 대표, 발리전문가 이은주 대표, DID 마스터 송수용 대표와 지식소통가 조연심을 초대했다. 



마지막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 잘하고 싶었지만 캐나다 출장 후유증과 바쁜 일정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준비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 날의 코스요리가 시작되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겁고, 귀가 즐거웠던 나인프로젝트 멘토초대전... 















이제 글로벌 버전의 나인 프로젝트를 추진해보면 어떨지에 대한 컨셉을 추진중이다. 

근 1년 간 매달 다른 버전의 초대손님과 색다른 요리를 선보였던 한만재 셰프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뭐든 하겠다고 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데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기 마련이다. 

한만재 셰프의 나인 프로젝트도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튼 성공적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 


"끝까지 해낸 것에 만족한다.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만재 셰프의 소감이었다. 


2016년 어떤 컨셉의 한만재 셰프의 성장 프로젝트가 진행될지 기대가 된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뒤에서 기획과 진행, 기록을 담당해준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의 멤버들에게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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