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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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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편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말을 아는가?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도 능력 부족으로 인해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의미다. 


1999년 코넬대학교 교수가 실험을 통해 밝혀낸 것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독해력,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등 여러 분야의 능력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했다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영적 우월감에 사로잡혀 자신의 실력을 실제보다 턱없이 높게 평가하는 반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하여 환영적 열등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나만의 개인브랜드를 만들고 내 인생을 내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

<슈퍼맘 리턴즈> 2부, 지금 시작합니다.



 MC 송상은 / 멘토 지식소통전문가, 퍼스널브랜드전문가 조연심 / 작가 김진주 / 담당피디 김동국

 

2015년 9월 28일 오후 2:30 조연심의 퍼스널 브랜드 


오늘의 퍼스널브랜드: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편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슈퍼맘 리턴즈!>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오늘의 퍼스널 브랜드 주인공은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님입니다.
산토리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을 책임지고 있는 한만재 셰프! 춘천 산토리니를 쉼과 여유를 통한 힐링의 공간을 만들고 최고의 파인 다이닝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한만재 셰프님의 오늘을 만든 3T(Talent, Training, Time)는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재능(Talent)
대학시절 항공우주를 전공한 전형적인 공돌이었다. 부모님께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멀리 봤을때 직장을 다니는 것보다 내가 사업을 직접 운영 하는 것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 외식경영학과가 있어서 복수전공을 하면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게 되었다. 사실 학생 때 까지만해도 경영에 관심이 있었지 요리를 하게될지 몰랐는데 조금씩 요리를 할수록 매력과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 후 직업요리 전문학교 수료를 하고 그 후 끝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이탈리아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속에서 함께 하면서 멋진 셰프가 되봐야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요리를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 훈련(Training)
다양한 요리를 많이 먹어보고 다양한 식자재도 많이 알아야하기 떄문에 시간에 여건이 될때마다 서울에 있는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서 가서 먹어보고 그 레스토랑은 어떤 스타일의 요리를 추구하는지, 그 요리를 만든 셰프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지, 고객들에게는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를 배우게 된다. 보고만 오면 내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와서 나만의 스타일로 다시 재해석하고 이를 나인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면서 훈련한다.

3. 시간(Time)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힘든 상황들을 버텨낸다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들을 참고 있다.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셰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시간을 버티고 있는 중이다.

4.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목표까지 올라가서 내가 원하는 코스요리를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반열에 산토리니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나의 꿈이다.




<슈퍼맘 리턴즈, 조연심의 '멘토의 코치'>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전문가의 코치!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1.많이 해봐야 명확히 알 수 있게된다.
대충 조금만해보고 기다아니다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는지 않맞는지는 어느정도 해봐야 충분한 양이 되야한다. 사실 경험을 할 때 초반에 결과가 없다 하더라도 우울해하거나 낙심할 필요 없다. 섣불리 빨리 판단하지 않고 충분히 해보면서 일을 판단하기를 바란다.

2.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스타트업이나 퍼스널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사람들 중에 시작은 많이 하는데 끝까지 가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끝까지 끌고 나가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줬을 때 사람들에게 신뢰 지수를 얻을 수 있다.
아이디어, 상품 등이 네트워크랑 연결되면서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때 까지 강하게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다.

3.세상은 넓고 봐야 할 것도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세상을 판단하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에 대해서 판단하기 보다는 책과 멘토를 통한 간접 경험으로 견문을 넓히거나 직접 본인이 세계로 나서서 하나하나 경험해보면서 세상이 넓다는 것을 직접 느껴보면 좋을 것이다.



<슈퍼맘 리턴즈, 일주일에 단 한 번! 당신의 터닝 포인트! >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일주일에 단 한 번, 나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터닝 포인트는 ‘질문으로 정확한 나의 상태 확인하기’입니다.

질문을 하면 나의 정확한 상태에 대해서 진단이 가능하다.
Q. 당신은 당신과 거래할 의사가 있습니까?
Q. 당신이라면 당신을 연봉 얼마에 채용하겠습니까?

자신에게 질문하면 스스로 그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제대로 준비 안하고 있는 것이 그대로 드러난다. 

질문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한다.



‘메이커의 시대’ 박영숙 저자

과거에는 직업을 찾았다면 이제는 직접 직업을 만들어야하는 시대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 어떤 일자리들이 각광을 받게 될지
심도 깊에 파헤친 일자리 전망서이다. 스스로 1인 기업이 되서 아이디어, 창의성을 발현하여 자기가 할 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이커의 시대이기 때문에 어디에 고용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겠다는 것을 깨닫고 욕심을 냈으면 좋겠다.



메이커의 시대

저자
박영숙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5-07-0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유엔미래보고서 2045》 저자가 전망하는 일자리 트렌드 203...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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