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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김창 멘토 @한양대학교 by 엠유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퍼스널브랜딩/창의인재 더청춘

by 지식소통가 2014. 6.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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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김창 멘토 @ 한양대학교

by 엠유MU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은 300프로젝트를 오픈기획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매니지먼트社 (주)엠유에 의해 진행됩니다. 엠유는, 청소년을 위한 꿈사관학교 /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 강원도 공무원들을 위한 셀프브랜드리더십과정 /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 작가에이전시 작가세상 / 퍼스널브랜드컨설팅 그리고 300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 및 지역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 한양대학교/국민대학교 겸임교수(2011~현재)
- 한양대학교 실용멘토단 슈퍼멘토 (2013~현대)
- ㈜KLCD 대표이사(2013~현재)
- 한국벤처창업협회 사업이사
- ㈜심테크시스템 ThinkWise아카데미원장
- ㈜아데코코리아 리헥트해리슨 수석컨설턴트(경력관리)
- 아시안컨설팅㈜ 경영컨설턴트
- ㈜우리투자증권 영업
- 저서, ‘네 직업 네가 책임져라‘(청림출판)
- 저서, 국민대학교 1~4학년 취업지도 매뉴얼
- 저서, ‘스마트워크를 위한 마인드프로세싱‘(북마크)
- 저서, ‘Lifetime Career Design’(북마크)

[출처] [멘토리플렛] 서울 멘토 김창 (개인브랜드HOW) |작성자 엠유

 

 

2014년 6월 27일 한양대학교에서 김창 멘토와 함께 하는 [창의인재 더청춘] 발대식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윤빛나 매니저의 출석점검으로 강의장에 하나 둘 멘티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매니저의 오프닝으로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창의인재 더청춘 대표멘토로 활동하게 될 한양대학교 김창 멘토에게 엠유에서 드리는 멘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 수여 후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이 이어졌다. 

일의 미래, 평생 내 이름으로 사는 법에 대해 40여 분간 나의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의 꿈에 주인공으로 살지 않으면 다른 사람 꿈에 들러리로 살게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었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정식 5T

자신의 재능Talent을 찾아 자타가 인정할 만큼 훈련Training을 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소통Talk하면서 시간Time을 견디다 보면 자신의 때Timing와 만나게 된다.

개인브랜드를 위한 질문: 당신은 당신과 거래할 의사가 있습니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에 당신은 당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당신은 당신을 연봉 얼마에 고용하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가장 잘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할 수 있어야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창의인재 더청춘을 참여하는 멘티들이 반드시 해야 할 개인미션 10-10-10

책 10권을 읽고 리뷰를 쓰고, 10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10개의 칼럼을 블로그에 쓰면 되는 미션... 그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리얼리스트 손대희 매니저의 상세한 블로그 사용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엠블럼을 달고 블로그에 글을 써서 개인브랜드HOW 카페에 보내는 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발대식은 한양대학교 전산실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개인적으로 모두 실습을 할 수 있었다.

블로그 실습을 하는 모습을 흐믓하게 쳐다보는 김창 멘토와 조연심...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여 경력으로 만들어가는 창의인재 더청춘.... 앞으로 온라인에서 활약할 창의 인재들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김 창 멘토는 필독도서로 [유엔미래보고서 2040]과 [1250도씨 최고의 나를 만나라] 를 선정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평소 진로를 위해 300여 명을 코칭해 온 교수님의 노련한 강의로 함께 하는 멘티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교수실에서 기다릴테니 언제든 찾아오라는 말과 함께 대표 멘토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샷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믿고 싶으면서도 불안해하는 청춘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하고 있음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들의 밝은 미소가 지속될 수 있는 그날까지 멘티들을 응원합니다. 김창 멘토님!!!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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