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카이 조연심의 북칼럼]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나스의 [질문이 답을 바꾼다]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당신은 어떤 질문을 가진 사람입니까

 

“저와 계약을 맺으려는 컨설턴트나 은행가, 또는 변호사가 얼마나 경험 많고 통찰력 있는 사람인지

 

저는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그리고 제 말을 얼마나 집중해서 듣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참 간단하지요?”

 

 

- 앤드루 소벨, 제럴드 파나스의 [질문이 답을 바꾼다] 중에서

 

질문만 봐도 그 사람의 깊이가 보인다고 한다. 대답을 잘하는 사람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질문은 모를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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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을 바꾼다

저자

앤드루 소벨 지음

출판사

어크로스 | 2012-10-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적재적소(適材適所)에 꽂히는 질문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답을 바...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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